그리운얼굴
한명숙
가요
0
2823
1970.01.01 09:00
154 /K
그리운 얼굴
하중희
김인배
한명숙
여
Cm/Cm/Gm
4/140
3
>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 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 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그리운 얼굴
하중희
김인배
한명숙
여
Cm/Cm/Gm
4/1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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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 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 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