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한마디

그한마디

박상규 0 2413
238/K
그 한마디
김중순
김영광
박상규

Dm/Dm/Gm
2/70
1
>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뭇잎을
애무 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렇게
기다렸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뭇잎을
애무 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렇게
기다렸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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