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승차권

눈물의승차권

최진희 0 2410
299 /K
눈물의 승차권
박건호
김희갑
최진희

Gm/Dm/Gm
4/140
2
>
떠나야 할 사람인가
이토록 사랑 하는데
떠날 시간 기다리는
가슴아픈 우리두사람
눈물에 젖은
눈물에 젖은
승차권을 말없이
건네 주면서
말없이 건네 주면서
이별이란 이별이란
생각하니
추억이 새로워 지네
>
잊어야 할 사람인가
이토록 사랑 하는데
그 사람은 떠나가고
나는이제 보내야하네
눈물에 젖은
눈물에 젖은승차권을
마지막 인사 이기에
마지막 인사 이기에
하고싶은 하고싶은
이야기를 목이 메어
말을 못하네
>>
눈물에 젖은
눈물에 젖은
승차권을
마지막 인사 이기에
마지막 인사 이기에
하고싶은 하고싶은
이야기를 목이 메어
말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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