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성시경
가요
0
2801
1970.01.01 09:00
12287/K
굿모닝
윤종신
윤종신.이근호
성시경
남
F/Eb/Ab
4/70
4
>
침대 옆 가습기
서럽게 숨을 쉬고
눈을 떠본 내 방 안에
흩어지는
어젯밤 기억들 중에
취한 가슴이
중얼거리던
애태운 그리움들이
또 한 번에 아침
힘을 뺀다
열린 창문 사이
재떨이 그리고 전화기
하지 말아야 할
두 가지
모두가 무안한 듯
나를 보네
무슨 말을
했는지 몰라도
꽤나 오래였는데도
너의 이야기
희미한 울림뿐
미덥지 않던
내 이별 다짐들은
이내 너에게
피곤한 밤으로 다가와
그냥 그런 후회
그리움 따위
듣지 않아도 되는
푸념들 미안해
잊어야만 했었던
너란 그늘이 컸던
이별 후에
힘겨운 밤들을
모두다 사과할게
>
차디찬 세수에
내 시야는 환해지고
희미했던 순간들이
끊긴 듯이
떠오르고 사라진다
거울 속 부은 눈
바라보며
내 하루는 시작되고
잊을 수 없는 그대여
굿모닝 미덥지 않던
내 이별 다짐들은
이내 너에게
피곤한 밤으로 다가와
그냥 그런 후회
그리움 따위
듣지 않아도 되는
푸념들 미안해
잊어야만 했었던
너란 그늘이 컸던
이별 후에
힘겨운 밤들을
모두다 이해해줘
굿모닝
윤종신
윤종신.이근호
성시경
남
F/Eb/Ab
4/70
4
>
침대 옆 가습기
서럽게 숨을 쉬고
눈을 떠본 내 방 안에
흩어지는
어젯밤 기억들 중에
취한 가슴이
중얼거리던
애태운 그리움들이
또 한 번에 아침
힘을 뺀다
열린 창문 사이
재떨이 그리고 전화기
하지 말아야 할
두 가지
모두가 무안한 듯
나를 보네
무슨 말을
했는지 몰라도
꽤나 오래였는데도
너의 이야기
희미한 울림뿐
미덥지 않던
내 이별 다짐들은
이내 너에게
피곤한 밤으로 다가와
그냥 그런 후회
그리움 따위
듣지 않아도 되는
푸념들 미안해
잊어야만 했었던
너란 그늘이 컸던
이별 후에
힘겨운 밤들을
모두다 사과할게
>
차디찬 세수에
내 시야는 환해지고
희미했던 순간들이
끊긴 듯이
떠오르고 사라진다
거울 속 부은 눈
바라보며
내 하루는 시작되고
잊을 수 없는 그대여
굿모닝 미덥지 않던
내 이별 다짐들은
이내 너에게
피곤한 밤으로 다가와
그냥 그런 후회
그리움 따위
듣지 않아도 되는
푸념들 미안해
잊어야만 했었던
너란 그늘이 컸던
이별 후에
힘겨운 밤들을
모두다 이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