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고향

초가고향

박재홍 0 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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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고향
반야월
김화영
박재홍

G/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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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넘고 물을 건너
찾아온 초가고향
얼룩소는 풀을 뜯고
연자방아 돌아들 가네
풋대추 울긋불긋

익어가는 옛집에

어머님 주름살이

야속하고 애달파

찾아왔소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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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이 곱게피고

까치가 노래하는

아롱다롱 주름댕기
금봉이는 어데를 갔나

시냇가 맑은물에

미꾸라지 꿈꾸는

흘러간 그시절이

그리워라 애달파

찾아왔소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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