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밤새

임희숙 0 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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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조동진
조동진
임희숙

Em/Bm/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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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 작은불빛
하나둘 꺼져가면
먼 옛날 저편에서
날아서 오는
아무도 듣지않는
늦은밤
깊은밤에
밤새가 운다
검은 구름 밀려와서
하늘 가리우면
둥근달 달아날까
다시 떠올까
밤지켜 바라보면
혼자서 근심하면
밤새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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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아이
잠못이뤄
등불 밝히우면
어둠속에 타오르는
구슬픈 소리
아무도 듣지않는
늦은밤 밤깊어서
더 구슬피 운다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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