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어요

몰랐어요

편정원 0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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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어요
편정원 하서영
송결
편정원

G/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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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어요 그런거
아프다는거
그냥 내맘 알면은
될 줄 알았죠
가시같은 사랑에
만질 수 없어도
알고는 있어요
아니라는 것 쯤
멀어지는 당신을
바라보는데
가져갈 수 있는
사랑 아니라면서
쏟아지는 내눈물
훔쳐 달아난 카페에서
혼자인걸 알아버렸죠
>
너무 흠뻑 젖어서
젖은줄 몰랐어
그런게 사랑일줄
정말 몰랐죠
다가서는 나에게
그대는 말했죠
그사랑 그자리에
내려 놓라고
비와같은 사랑에
곁에 못가도 괜찮아요
나는요 알고 있어요
함께해선 안되는
사랑이란 걸
혼자 남은 카페에서
알아버렸죠
멀어지는 당신을
바라보는데
가져갈 수 있는
사랑 아니라면서
쏟아지는 내눈물
훔쳐 달아난 카페에서
혼자인걸 알아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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